Home > 함께하는 세상 > 자원봉사동아리 나누리

일시:2013년 8월18일 일요일

장소및 재가대상자: 홍성군 홍북면 신정리 상유정마을/ 임**할아버지

참가자: 이동환(10492472), 김명진(myung4382)

봉사내용: 집주변및 밭에있는 잡초제거,밭에 뻗어있는 나무 벌목

봉사시간:12시30분~~오후3시

봉사내용과소감:오늘은 우리제가팀 친구들이 시간이 되지않아서 나와명진이 둘이서 봉사를 가야만했다.
우리를 홍성버스터미널에서 12시10분 버스를 타고 종착역인 상유정마을로 향했다.
마을에 도착하고,우리는 어서 할아버님댁으로 갔다.
할아버지의집으로 걸어가면서 여느때와갔이 잡초들이 무성하게 자라나 있었다.
할아버지를 만나고 할아버지는 저번 제가봉사때와 같이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제초제를 뿌려달라는 부탁을 받아 나와 명진이는 저번방문때처럼 능숙하게 제초제를 제조한뒤 내가 농약통을 쓰고 제초제를 뿌리기로 했다. 농약통을 등에 매고 힘겹게 발을 내디면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분사하기시작했다. 제초제를 뿌리면서 몹시 울창한 잡초밭에서 뿌리는데 주먹크기의 거미를보아 몹시놀라이어서 마음을 다잡고 무사하게 제초제를 다 뿌렷다. 내가 주변에 제초제를뿌리는동안 명진이는 옆집 할머지밭으로 뻗어나온 할아버지의 고목을 벌목하고있엇다. 나는 농약병을 집마당에 놓고 명진이를 도우러 고목나무앞으로 갔다. 명진이는 벌목하는데 꽤나 힘들어보여 나와명진이가 서로 번갈아가며 벌목을해서 아무런 피해없이 벌록할수있엇다.
이후 우리는 땀으로 흠벅젖은 몸을 씻기위해 등목을하고 몸을닦고 할아버지가 있는곳으로 들어갓다. 할아버지께서는 우리들을 위해 참외와 시원한물을 준비해주셧다. 우리들은 매우 맞있게 참외를 먹으며 할아버지와
그간 있었던 일들을나누고하는 시간을 가젓다.